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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29 강서구 발산역 근처 우리는 배가불러 2차 일식집으로 향하였다 기본찬 곤약등등 굿 숙성모듬회(33,500원) 둘이서 조촐하게 먹기좋았다 양은 이해하나 한참 철인 방어빼고는 회가 전반적으로 별로였다.
2018.6 2018.11 이곳은 신포시장에서 2~3차 하기에 아주좋다 입구에서 막걸리냄새 솔솔 기본메뉴 가격은 반칙이다 상합탕 , 껍데기는 기본안주 돼지고기,껍데기 막걸리도저렴하고 안주도저렴하고 시장 내에서 2,3차로 굿이었다
2018.12.11 오늘은 회식장소로 족발! 기본찬 등장이구요 탕 순대 아주 간이좋네요 셋트메뉴 사진으로 상상하는 맛과 일치했다. 족발대비 가성비 아주만족스러운곳이었다
2018.11.30 1차방문 했을때 만석으로 두시간 뒤 10시에 방문했다. 안주메뉴는 모듬한상 방어와 보쌈 육회등 맛은 아무래도 횟집전문 보다는? 서울의밤(술) 1차에서 한산소곡주를 먹고 왔기에 단맛은 느끼지 못했으나 깔끔하고 좋았다. 술잔이 특이함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여성분들 취저느낌 다음에 또 올만했다.
2018.12.9 저녁 , 갑자기 피자가 땡기는데 뭔가 치즈가 쭉쭉 늘어나길 원했던 우리는 시카고피자로 선택 도착 후 사이드 주문 리코타 치즈 샐러드 기존 피자에 5000 원 추가 가성비 사이드메뉴. 샐러드 밥처럼 먹는 나에게는 맛과 구성이 대만족. 반반시카고피자8인치(페페로니,베이컨) 원했던 느낌과 맛이었다. 대학교 앞 학생들이많아 1인 메뉴 6500원 구성도 포장및 많이주문했다. 가성비 대만족 이었던 피자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