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피파를 좋아해서 매년 시디를 구매합니다.
근데 매년 5~7만원에 구매하기에는 뭔가 부담스러울때가 간혹있습니다.
하여 제가 선택한 방법은?
바로 전작 시리즈를 계획적으로 중고 판매하는겁니다..
이말만 들었을때 뒤로가기 눌러주시는 분 많으실겁니다.
하지만 정말 실용적인 방법입니다.
예로 매해 겨울 쯤 새로운 시리즈가 발매됩니다.
그럼 전 전작을 충분히 즐긴 후 가을쯤 중고로 3만원 정도에 판매한 뒤
겨울에 새로운 시리즈를 구매하는겁니다. 싸게는 그럼 3~4만원에 매년 새로운 시리즈를 경험 할수 있는 샘이죠 .
물론 소장에 큰 의미를 두는 분들이라면 소용 없겠지만
저는 매년 새로운 업데이트된 시리즈를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 타입이라.
새로운 시리즈작이 나오기 전 , 미리 중고로 판 후 예약구매 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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